패트릭 쉬크 영입 문의 한 에버튼 / 픽포드를 노리는 첼시

패트릭 쉬크 영입 문의를 한 에버튼

에버튼은 프리미어리그 재개 후 괜찮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새로운 챔피언 리버풀과 0-0 무승부를 하였고 강등권 팀인 노리치를 상대로 힘겨운 1-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고 흥분되는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안첼로티 감독의 축구는 유럼대항전을 나가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 이적시장에서 과연 에버튼 감독, 안첼로티가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매우 기대되고 있습니다. 

 

안첼로티의 풍부한 경험은 유럽 전역의 선수들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현재 에버튼은 AS로마 소속의 한 선수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안첼로티가 나폴리 있을 시절에 경험을 해봤던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II Messaggero는 에버튼이 패트릭 쉬크 영입하기 위해 문의를 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현재 쉬크는 라이프치히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으며 29M 유로로 그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습니다. 하지만 라이프치히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오직 20M 유로만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이프치히는 쉬크 영입에 그렇게 많은 돈을 투자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에버튼과 마셀 브랜드 단장에게도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뉴캐슬 역시 쉬크 영입을 하기 위해 AS로마에 문의를 넣은 것으로 보입니다. 

 

쉬크는 또한 토트넘과 최근 몇 주간 링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4살의 체코 공격수인 그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비교가 되곤 하는데 여전히 갈 길이 먼 것으로 보입니다. 쉬크는 이번 시즌 라이프치히에서 10골을 득점 하였습니다. 하지만 에버튼이 현재 다른 스트라이커를 필요 하는지 여부는 다소 의문의 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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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포드를 노리는 첼시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케파 아리사발라가 골키퍼 대체자를 알아보고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최근 몇 경기 동안 케파가 아닌 백업 골키퍼인 윌리 카바예로 골키퍼를 기용하였습니다. 따라서 케파가 램파드 감독의 신임을 일은 것은 아니냐는 추측이 따랐습니다. 

 

만약 케파가 떠난다고 하면 누가 그를 대체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한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에버튼과 잉글랜드 국가대표 골키퍼인 조던 픽포드를 영입하여 케파를 대체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과연 픽포드가 다음 시즌도 에버튼에서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이적시장을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