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샷을 페어웨이나 그린에 보내는 5가지 방법

아이언 샷을 페어웨이나 그린에 보내는 5가지 방법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골프 치는 앙고입니다. 오늘은 아이언 샷을 페어웨나 그린에 안착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팁을 프란체스코 몰리나리 선수로부터 가져와봤는데요. PGA투어 선수인 프란체스코 몰리나리 프로필 먼저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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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몰리나리 프로필

출생년도 : 1982년 11월 8일

국가 : 이탈리아

데뷔 : 2004년 EPGA 입회

경력 :

2010년 월드골프챔피언십 시리즈 HSBC 챔피언스 우승

2015년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3위

2017년 PGA 챔피언십 2위

2018년 PGA 투어 퀴큰 론스 내셔널 우승

2018년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2위

2018년 PGA 투어 디 오픈 챔피언십 우승

2018년 PGA 투어 라이더 컵 우승

2019년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

2019년 투어 델 테크놀로지 매치 플레이 월드 골프 챔피언십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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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몰리나리 曰

“저는 단순한 스윙 생각과 아이디어를 좋아합니다. 여기에 최고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황금 규칙까지 있죠.”

 

1. 연습장 샷을 코스로 가져가라

필드 가기 전에 연습장에 한 번씩 가시죠? 가실 때 공이 어떻게 날아가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그리고 공의 구질이 이상하더라도 맞서 싸워서 고치려고 하면 안되며 대신 그 스윙을 통해 티나 그린에서 유리하게 사용하여야 됩니다.

 

2. 스윙 속도 줄이기

또 다른 간단하게 스코어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자신 안에서 스윙을 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스윙 속도보다 한 단계 낮춰서 스윙을 해보세요. 또 다른 팁으로는 절대 자신이 잘 못하는 샷을 구사하려고 하지 마세요. 자신의 게임을 자신의 강점으로 플레이하면 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클럽 맞춤 제작

프란체스코 몰리나리는 아마추어들과 많이 골프 경기를 가진다고 합니다. 아마추어들이 피팅을 한 골프채가 경기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 몰리나리는 어떤 수준에서도 그렇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맞춤 피팅을 통해 나온 골프채는 확실하게 경기의 차이를 만들어준다고 강조하였습니다.

 

4. 항상 그린 중간을 위한 플레이

일반 골퍼들에게 더 많이 그린에 올리는 비결은 바로 그린 중앙에 떨어질 수 있는 채를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항상 그린 위의 핀을 노리는 샷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핀을 향해 치게 되면 벙커, 해저드 등 곤란한 상황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항상 그린 중앙에 떨어질 수 있는 거리의 채를 들어 공략을 해보세요.

 

5. 하나의 단순한 스윙 생각에 충실

몰리나리의 개인적인 스윙 생각은 바로 클럽 페이스 중앙에서 공을 치는 것에 집중을 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간단하게 복잡한 스윙 플레인이나 테이크 아웃 생각 없이 매번 깨끗하게 맞출 수만 있다면 더 일관성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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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프란체스코 몰리나리가 말하는 그린 또는 페어웨이로 공을 보낼 수 있는 방법 5가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