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과이어1 에버튼 맨유 전 var 판정에 대해 말한 매과이어와 솔샤르 새벽에 열렸던 에버튼과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맞대결, 1-1 무승부로 끝이 나면서 양 팀 승점 각 1점씩 나눠 갖게 되었습니다. 양 팀 모두 아주 빠른 전개를 통해 재미있고 치열한 축구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논란의 장면이 있었습니다. 바로 후반 연장에 나온 칼버트-르윈 골이 있었지만 var을 통해 취소가 되었습니다. 맨유의 주장 해리 매과이어가 에버튼의 경기와 var 판정에 대해 언급을 하였습니다. 맨유의 수비수이자 주장인 매과이어는 에버튼 원정에서 맨유가 단단한 경기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매과이어 曰 “우리는 마지막까지 견고했습니다. 우리는 무실점 경기를 해왔지만 이번 경기에서 이른 시간 실점하여 실망스럽습니다. 하지만 구디슨파크는 어려운 곳입니다. 첫 골 먹힌 것은 실망스러웠지만 우리.. 2020. 3. 2. 이전 1 다음